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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Hackett Bungy New Zealand
뉴질랜드 퀸스타운

스릴 만점의 순간,
생생하게
iPhone으로 포착하다.

세계 최초로 상업용 번지점프장을 운영한 AJ Hackett Bungy New Zealand는 1988년부터 전율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일에 종사해 왔습니다.

수년 동안 AJ Hackett Bungy NZ는 통신, 행정, 마케팅 및 IT 등의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Apple 기술에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고객 경험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iPhone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21년부터였습니다.

우리는 모험 활동이 그저 짜릿한 기분 이상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두려움에 방해받지 않고 인생을 최대한 즐기며 살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거죠.

Henry van Asch, AJ Hackett Bungy New Zealand

전무이사 겸 공동 창업자

처음에 AJ Hackett Bungy NZ는 고객의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 현장 전체에 걸쳐 일반적인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영상은 현장 제작실로 실시간으로 전송됐고, 그곳에서 감독이 수동으로 촬영본을 순서에 맞게 편집했습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과 노동이 소요되는 작업이었죠. 동영상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마다 자신의 경험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에 본인의 iPhone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을 때, AJ Hackett Bungy NZ는 상황을 바꿀 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iPhone의 일관된 고품질 이미지 및 동영상 촬영 성능과 여러 렌즈를 원격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아, 회사는 전폭적으로 투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 현장들에 총 90대가 넘는 iPhone Pro를 설치하여 정지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하기로 했죠.

회사는 또한 현지 개발사와 협력하여, iOS VisionKit 및 ARKit SDK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각 경험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앱인 EpicShot도 자체 개발했습니다. 고객이 점프하면 물리 및 디지털 신호가 전달돼 EpicShot이 알아서 영상과 정지 이미지를 촬영합니다. 그런 다음, 콘텐츠가 자동으로 이어 붙어 몇 분 만에 완성되기 때문에 고객이 바로 감상하고 공유도 할 수 있죠.

이러한 기술 재정비는 회사에 커다란 이득으로 돌아왔습니다. AJ Hackett Bungy NZ는 iPhone으로 전환한 이후, 고객을 상대로 한 사진 및 동영상 패키지 판매 44% 증가, 구현 및 운영 비용 75% 감소, 현장당 총 370,000달러 절약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의 한계를 제대로 뛰어넘기 위해 Apple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iPhone 덕분에 더 나은 결과물을 얻으면서도 비용은 절감하고 있죠. 그 성과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Dan Waugh,
AJ Hackett Bungy New Zealand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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